미태권도교육재단 아이티에 태권도 보급

[뉴욕 중앙일보] 08.11.17 18:24
매년 타임스스퀘어에서 태권도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미태권도교육재단이 아이티 공립학교에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원 재단 이사장 등 임원진은 지난달 26일부터 5일 동안 아이티의 카라콜(Caracol)에 있는 세아스쿨(SAE-A S&H School)을 방문, 태권도 교육 방안을 협의했다. 이 학교는 이 지역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세아상역이 설립한 학교다. 재단 측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새학기부터 3개월간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고 현지에 사범들을 파견한다. 교육에 필요한 도복과 송판도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가운데)과 아이티 청소년체육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태권도교육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