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영재프로그램 원서 접수…2018~2019학년도 K~3학년 대상

시티와이드반은 97점 이상 받아야
[뉴욕 중앙일보] 10.11.17 18:20
2018~2019학년도 뉴욕시 영재프로그램(G&T)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됐다.

시 교육국은 11일 킨더가튼~3학년 사이 학생을 대상으로 영재반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시원서는 온라인(www.schools.nyc.gov)이나 자녀가 재학하고 있는 공립교, 패밀리웰컴센터(Family Welcome Center)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마감일은 오는 11월 13일이다.

시 영재프로그램은 학군 프로그램과 시티와이드 프로그램 등 두 종류로 나뉜다. 영재반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은 학군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으며 시티와이드 지원은 97점 이상이어야 한다.

형제.자매가 재학하고 있는 영재프로그램을 지원한 학생에게는 우선권이 주어지며 특수교육학생이나 영어학습자(ELL)들도 영재반 입학전형에 참가할 수 있다. 한국어를 포함한 외국어로 출제된 영재반 시험도 제공된다.

영재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국 웹사이트(www.schools.nyc.gov) 참조.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