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뉴스] 세계 최다 항공 노선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바빴던 항공 노선은 서울 김포-제주간 노선으로 나타났다. 매년 5200만 건의 항공 운항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항공교통 IT 기업인 OAG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이 구간 항공편은 6만 4991편으로 집계돼 세계 최다 항공 노선에 꼽혔다. 하루 평균 약 178편 운항으로 편도 각각 약 89편, 시간당 약 5편 씩 출발한 셈이다. 이 노선은 이미 2011년과 2012년에도 이 부문 1위에 올랐던 적이 있다.

국토해양부는 하루 평균 148편의 항공기가 하나의 항공로에서 고도만 바꿔 이ㆍ착륙하면서 야기될 항공안전 우려 제기에 따라 2012년부터 이 구간을 복선화해 운영해 오고 있다. 항공노선의 복선화는 이ㆍ착륙 경로를 분리해서 항공안전의 개선과 아울러 이ㆍ착륙 지연사태로 인한 연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효과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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