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5개주 '여행 금지령'…범죄율 높아 최고 위험등급

국무부가 멕시코 북서부 5개 주에 여행 금지령을 내렸다.

KTLA5는 국무부가 10일 멕시코의 콜리마 게레로 미초아칸 시날로아 타마울리파스주에 여행 위험 수준 4단계 중 최고 단계인 여행 금지령을 내렸다고 11일 보도했다.

국무부는 해당 지역의 범죄율이 높고 갱단 활동이 활발해 여행 금지령을 내렸다고 이유를 밝혔다.

국무부는 테러 범죄 자연재해 정치.사회적 불안 정도를 고려해 각 지역의 위험등급을 매긴다. 이번에 최고 위험등급을 받은 지역에는 멕시코의 5개 주 이외에도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북한 등이 포함돼 있다.

캐나다 정부도 지난 8일 멕시코 북서부 지역에 마약 갱단이 연관된 살인과 폭력 사건이 급증했다면서 여행을 피하라는 내용의 경고를 내린 바 있다.

사회부 정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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