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락 뉴욕 증시 이틀 연속 상승세

지난 주 두 차례나 대폭락 사태를 겪었던 뉴욕 증시가 금요일에 이어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0.37포인트(1.70%) 상승한 2만4601.27에 마감됐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전장 대비 36.45포인트(1.39%) 오른 2656.00에 거래를 마쳤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107.47포인트(1.56%) 상승한 6981.96에 장을 마쳤다.

3대 지수는 이날 상승세로 출발한 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트라 투자 계획에 대한 기대로 장중 내내 상승폭을 키웠다. 그러나 뉴욕증시는 여전히 조정 과정을 거치는 중이라 다시 매도세가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김지은 kim.jieun@koreadail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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