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고차 구입 편해진다…'카팩스' 제휴 차적 조회 가능

현대차가 자동차 차적 조회사이트 카팩스(Carfax)를 통한 현대보증중고차(CPO)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미주판매법인(HMA)은 중고차 차적 조회사이트로 잘 알려진 카팩스와 손잡고 개별 딜러에서 검증을 거친 보증 차량을 카팩스 사이트에 게재해, 소비자들이 무료로 차량의 기록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고 7일 밝혔다.

카팩스가 제공하는 차량 기록에는 사고 여부, 소유자 변경 여부, 마일리지 현황, 차량 관리 현황 등이 포함됐다. 고객들은 해당 차량의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연결된 개별 딜러의 링크를 통해 차량을 테스트 드라이브하거나 구입할 수 있다.

HMA 측은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보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투명한 판매를 위해 카팩스와 손잡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카팩스 방문자들은 문의 후 평균 7일 이내에 차를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부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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