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폭스TV 디지털 전략 짠다…스티브 정 대표 CDO에 임명

한인 차세대 리더 넷캘 출신

한인 차세대 리더 모임 '넷캘(NetKAL)'의 이사이며 디지털 통합 서비스 업체 '프랭클리(Frankly)'의 스티브 정(사진) 대표가 폭스TV의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로 채용됐다고 TV뉴스체크(Tvnewscheck)가 12일 보도했다.

폭스 그룹 CEO 잭 애버네시는 "스티브 정은 다양한 배경과 함께 신선하며 정보가 풍부하다"며 "새로운 디지털 전략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자들과 강력한 연결고리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정 신임 CDO는 "로컬 뉴스와 미디어의 중요한 시기에 폭스TV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다"라며 "미디어 산업의 지배적인 위치에서 능력 있는 팀과 CEO와 함께 역량을 최대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신임 CDO는 6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미디어 플랫폼 회사 창업뿐만 아니라 뉴욕 골드만삭스 분석가, 드래곤TV(Dragon TV) 책임 프로듀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회부 황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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