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취임 초 수준"

40%, 농촌 백인 유권자 6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해 취임 초기 수준으로 반등했다.

15일 워싱턴포스트(WP)와 ABC가 공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달(36%)에 비해 4% 포인트 오른 40%를 기록했다. 이는 그의 취임 첫 100일 이후로 가장 높은 지지율(WP.ABC 공동 여론조사 기준)이라고 WP는 전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6%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농촌 지역(59%)'과 '백인 유권자(53%)'에게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또 농촌 거주 백인 유권자의 지지율은 65%였다.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46%)와 반대(48%)는 비슷했다.

조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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