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랄타 의원 '드림액트' 촉구

"민주당 상원 장악하면 가능"

지난 2월 뉴욕주 하원을 통과한 '드림액트(DREAM Act)'를 뉴욕주 상원에서도 통과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호세 페랄타(민주.13선거구.사진) 주 상원의원은 지난 13일 퀸즈 플러싱 메도우코로나파크에서 커뮤니티단체들과 함께 집회를 열고 주 상원의 드림액트 통과를 촉구했다.

페랄타 의원은 "지난 수 년간 주 하원을 통과했지만 상원에서 좌절돼 온 드림액트를 올해는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법안이 상정됐지만 번번히 실패한 이유는 독립민주콘퍼런스(IDC)와 연대했던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IDC와 민주당이 다시 합쳤고 오는 4월 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의회 통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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