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클럽 한인 총재 선출

뉴저지 16-L 지구 캐라 유씨
8개 카운티·1700명 회원 대표

캐라 유 국제라이온스클럽 뉴저지주 16-L지구 신임 총재(가운데)가 함께 선출된 알프래드 모톨라 신임 부총재(왼쪽)와 데이비 스퀘베넥 신임 수석부총재와 자리를 함께했다. [캐라 유 총재 제공]
캐라 유 전 대남부뉴저지한인회 회장이 국제라이온스클럽 뉴저지 16-L 지구 신임 총재로 선출됐다. 한인이 총재를 맡는 것은 유씨가 최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뉴저지 복합지구는 지난달 17~19일 아틀랜틱시티에서 제97회 정기총회를 열고 16-L 지구 신임 총재로 유씨를 선출했다.

16-L 지구는 캠든·벌링턴·아틀랜틱·케이프메이·글루체스터·만머스·오션 등 총 8개 카운티의 66개 클럽과 약 1700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유 신임 총재는 지난 수년 간 16-L 지구 부총재와 수석부총재를 맡아 봉사해왔다. 총재 임기는 오는 7월부터 1년 간이다.

그는 "한인으로는 최초로 국제라이언스클럽 뉴저지 16-L 지구 총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더 많은 봉사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 신임 총재는 지난 2003~2007년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16년 창립한 국제라이온스클럽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다. 전세계 200여 개 국가에 14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있다.

서한서 seo.hanseo@koreadaily.com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