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열린다

'중앙일보 독수리기’ 대항전
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 주최
21일 NJ 프리크니스밸리 코스

13일 뉴욕지구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 류재길 회장(오른쪽), 강신상 수석부회장이 오는 21일 개최되는 '중앙일보 독수리기 장학 기금 마련 대학 대항 골프대회' 홍보를 위해 본사를 방문했다.
대뉴욕지구 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가 차세대 한인들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뉴욕중앙일보 후원으로 오는 21일 오후 12시 30분 뉴저지주 웨인에 있는 프리크니스밸리 골프코스(199 Totowa Rd)에서 ‘중앙일보 독수리기 장학기금 마련 대학 대항 골프대회’ 개최하는 대학총연 임원진은 13일 본사를 방문해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지난해 20여 대학에서 8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 대회는 올해도 15개 대학 동문회가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류재길 회장은 “총연은 지난 17년 동안 장학생 1인당 1000달러씩, 총 96명에게 9만6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울해는 더 많은 금액이 모아져 장학금 수혜자도 늘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총연은 지난해 유산상속 및 노후 설계를 주제로 한 첫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차세대들의 네트워킹 행사인 영 프로페셔널 미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류 회장은 “법률·의료·회계 등의 전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동문들은 대학총연이 갖고 있는 인적 자원”이라며 “이 같은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동포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체전 1·2·3등과 개인전 남녀 각각 1·2·3위에게 상패와 상품이 주어진다. 또 장타상과 근접상도 마련돼 있으며 메달리스트도 시상한다.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독수리기가 증정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동문회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동아대·부산대·서강대·성균관대·숙명여대·연세대·외국어대·이화여대·인하대·중앙대·해양대·홍익대(이상 가나다 순). 참가비는 점심과 그린피, 카트, 저녁을 포함해 1인당 120달러.

▶문의: 646-530-2052.

최수진 choi.soojin1@koreadail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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