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가 막내 카일리 제너, 포브스 선정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


[사진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미국 유명 방송인 집안 카다시안가의 막내 카일리 제너(20)가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꼽혔다.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자산 규모가 9억 달러(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포보스는 집계했다.

포브스는 "3년 전 ‘카일리 코스메틱스’를 론칭한 카일리 제너가 그동안 6억3000만 달러(약 7060억 원) 상당의 화장품 매출을 올렸으며,현재 기업 가치는 8억 달러(약 8970억 원)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자산 중 나머지 1억 달러를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료와 기타 소셜미디어 관련 사업에서 벌어들였다고 포브스는 밝혔다.

제너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 웨스트의 이부동생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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