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씨티필드서 공연…10월 6일 월드투어 최종 무대

오는 10월 6일,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달 25일 서울 공연을 필두로 시작하는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 장소는 4만 석 규모의 플러싱 씨티필드가 선정됐다.

2013년 'No More Dream'으로 데뷔한 BTS는 올해 5월 'The Late Late Show'와 같은 미 방송 유명 토크쇼에 출연했으며 2018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Top Social Artist'상을 수상하고 컴백 무대를 가졌다.

지난 5월 BTS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에 오르자 문재인 대통령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도 하고, 그래미상도 타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한다"며 "BTS와 함께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한다"며 SNS에 축사를 올린 바 있다.

BTS의 홍보사 파워하우스라이브는 "지금까지 발행된 월드투어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씨티필드 콘서트 티켓 예매는 17일 오후 4시 파워하우스라이브 웹사이트(http://www.powerhouselive.net)에서 시작 된다.

김아영 kim.ahyoung@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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