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에서 마약 범죄조직 MS-13 검거 작전

사진 / 김상진 기자
9일 목요일, LA한인타운 7가와 윌셔플레이스 인근 홈리스 텐트촌에서 LAPD의 긴급 범죄자 검거 작전이 벌어졌다.

LAPD측은 이 지역 홈리스 텐트촌에 마약 밀수와 불법 이민 등 다양한 범죄활동으로 악명 높은 미국 내 최대 갱단 MS-13 (Mara Salvatrucha 마라 살바트루차) 조직원이 있다는 정보에 따라 텐트촌을 급습, 9일 오후 6시 현재 범인 색출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MS-13은 내전을 피해 미국으로 탈출한 엘살바도르 이민자들에 의해 조직되어 살인과 폭행, 인신매매, 성매매, 마약 거래 등을 통해 세력을 확장, 미국 내에만 1만여 조직원을 두고 있는 가장 악명 높은 갱단이다.

영상 / 송정현기자·이정현기자





디지털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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