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성진 피아니스트 공연

뉴저지주 잉글우드 버겐팩

2015년 쇼팽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자 조성진이 오늘(11일)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있는 버겐팩(Bergen PAC)에서 뉴저지 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오토 터스크)와 협연을 한다.

공연에 앞서 버겐팩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크 정 변호사는 "조성진이 연주할 쇼팽 피아노 협주곡은 미국에서 뉴저지심포니와의 공연이 처음"이라며 큰 기대를 했다. 정 변호사는 지난 2016년 조성진의 첫 버겐팩 공연 때부터 "2년 안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며 그의 성공을 기원해왔다.

조성진도 이번 연주회와 관련해 "쇼팽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중 한 명"이라며 "이번 뉴저지 공연에서 쇼팽 음악의 진면목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성진은 13일 뉴저지 뉴왁 NJ팩(NJ PAC), 그리고 14일에는 모리스 타운에 있는 마요 퍼포밍 아트센터(Mayo Performing Arts Centert)에서 연주회를 이어간다. 웹사이트(njsymphony.org/cho)·전화(800-255-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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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park.jongwon@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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