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발라드 페스티벌] 조성모 "히트곡만 불러도 시간 부족해요"

데뷔 20주년, 가수에서 제작자로
"음악 컨텐트 만들고 후배 양성"

1998년, 'to heaven'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해 '아시나요' '가시나무' '불멸의 사랑' 등으로 사랑받은 조성모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2015년 뉴욕 공연 후 3년 만에 뉴욕을 찾는 조성모는 "막내로서 90년대를 함께 장식한 선배들과 한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며 발라드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지난해 '아프로 밴드'를 창단해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제작자로 변신한 조성모는 요즘 새로운 컨텐트를 만드는 과정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미 익숙한 가수로의 활동에 만족하며 쉬운 길로 가기 보다는 더 재미있는 음악 컨텐트를 만들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후배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근 JTBC 새 드라마 OST에도 참여한 조성모는 "이번 공연은 콜라보 무대다 보니 히트곡만 선보여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며 "젊고 빛났던 그 순간에 함께했던 노래들을 준비해 신곡을 부를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성모는 김정민, JK 김동욱, 이현우와 함께 오는 27일 오후 9시 뉴저지주 아틀랜틱시티 오션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리는 '2018 발라드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뉴욕중앙일보는 창간 43주년을 맞아 43명의 신규 구독자 (1년 선납)에게 발라드 페스티벌 티켓을 2매씩 무료 증정한다.

구독 문의 718-361-7700(교환 120, 123), 347-396-3063. 1년 구독료 210 달러.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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