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여아가 코카인 먹고 병원해

데이케어서 친구한테 받아
"누군가 건물로 던졌을 것"

브롱스에서 데이케어에 다녀온 4세 여아가 크랙 코카인 두 알을 가지고 집에 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아이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코카인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고 사건을 맡은 46경찰서도 이 알약캡슐안에 코카인이 들어 있었다고 확인했다. 아이의 엄마 사브리나 스트래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죽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무서웠다"고 말했다.

세레니티로 알려진 아이는 "친구가 지난 금요일 선물로 줬다"며 "빠진 이빨이라고 얘기해 입에 넣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케어 측은 "누군가 담 넘어로 던진 것을 아이 중 하나가 주웠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히며 "아이 모두를 조사했지만 더 이상의 코카인은 발견되지 않았고 안전하다"고 전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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