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쇼핑 사상 첫 1조달러 돌파 전망

지난해 비해 6% 증가

올해 연말 소매판매가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CNBC는 시장조사 업체 이마케터(eMarketer)의 자료를 인용, 올해 연말 쇼핑시즌(11월1일~12월31일) 소매 매출 규모가 1조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6% 증가한 규모로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마케터는 특히 오프라인 위주의 업체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4.4% 증가한 8783억8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마케터의 앤드루 립스먼 수석 분석가는 "올해 연말 시즌에는 오프라인 판매 위주의 업체들도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연말 쇼핑시즌 온라인 업체들의 매출은 지난해 보다 16.6% 늘어난 1237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도 12.3%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제부 홍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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