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걱정되면 꼭 참석하세요"

무료 남성 건강 세미나 열려
8일 오후 KCS 커뮤니티센터

오늘(8일) 오후 6시 베이사이드 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203-05 32 Ave)에서 무료 남성건강 세미나가 열린다.

보스턴사이언티픽 프랑수아 이드 박사와 션 박 박사가 강사로 나서 중년기 이후 남성들의 최대 고민인 발기부전 치료 방법에 관한 최신 의학 정보를 전한다.

보스턴사이언티픽은 뉴욕증시(NYSE) 상장기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의료기기 생산업체다.

주최 측은 "아시안의 50%가 당뇨 또는 당뇨 전단계에 있으며 미국 거주 아시안들의 제1 사망 원인이 암"이라며 "전립선암처럼 사전 검진을 통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암에 노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사실을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열리는 것.

특히 한인 남성들에게는 전립선암과 당뇨 그리고 심혈관질환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 질병은 삶의 질과 밀접한 비뇨기과 질환과 관련돼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이런 질병의 발병 원인과 최신 치료법은 물론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 등에 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그외에 당뇨와 심장질환에 관한 주제도 다루어진다.

참석자 등록은 오후 6부터 시작되며 본 강연은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다. 사전 예약 및 상세한 내용은 전화(718-791-2197)로 문의하면 된다. 질병 관련 상세한 정보는 웹사이트(EDCure.org) 참조.

김일곤 kim.ilgon@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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