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카드 도용 범죄 다시 기승

불법 복제 위한 스키밍 장치
풋남카운티 주유소서 발견

최근 뉴욕주 풋남카운티에서 크레딧카드 불법 복제를 위한 스키밍 장치가 발견되는 등 관련 범죄가 고개를 들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풋남카운티 셰리프국은 필립스타운과 사우스이스트 지역 주유소 펌프에 설치된 크레딧카드 복제 스키밍 장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지역 주민과 여행자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는데, 최근 이 지역 주유소를 방문했었다면 크레딧카드 스테이트먼트 등을 자세히 살펴볼 것과 만약 모르는 사용내역이 있다면 즉시 크레딧카드 회사로 연락을 취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크레딧카드 복제 범죄의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한 행동으로 ▶ATM이나 주유소의 펌프에 설치된 카드 리더기에 조금이라도 손상된 것이 보이거나 추가로 어떤 장치가 부착됐다면 사용하지 말고 관리자나 경찰에 신고 할 것 ▶외진 지역에 따로 떨어져 설치된 ATM은 되도록 이용하지 말 것 ▶ATM이 여러 대 설치돼 있음에도 고장 등의 표시로 특정 ATM을 사용하라고 안내돼 있다면 이용하지 말 것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꼭 손으로 가려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할 것 등을 권고했다.

최진석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