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도 '한인의 날' 기념식

미국사회 기여에 감사 의미
주요 단체·인사 대거 참석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정부가 한인들이 미국에 이민 와서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행사를 연다.

버겐카운티는 오는 14일 해켄색에 있는 카운티 청사에서 한인사회 주요 단체 지도자들과 한인들을 초청해 미국 이주 116주년을 기념하는 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2003년 버겐카운티 한인의 날이 제정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버겐카운티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인사회에서는 뉴욕총영사관과 뉴저지한인회 등 한인회 단체, 동포회관 등 사회복지 단체, 시민참여센터(KACE) 등 정치.민권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는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뉴저지한인상록회 권영진 회장 등이 커뮤니티 서비스 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뉴저지 한인사회를 대변하고 있는 뉴저지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의장 김진국)는 10일 비대위 박은림 위원이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예년과 같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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