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멩 의원 '장벽 반대 법안' 상정

그레이스 멩(사진·민주·뉴욕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사태 선포 후 남부 국경에 장벽 건설을 할 수 없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장벽 반대 법안(No Walls Act)을 발의했다.

멩 의원은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장벽 건설을 위해 의회를 회피하고 거짓 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는 것은 비양심적인 행태"라며 "정당한 비상사태나 허가된 장벽 건설은 있을 수 있으나 대통령이 정부 예산을 빌미로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는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아영 kim.ahyoung@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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