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개봉 15일째 천만 영화 등극

날마다 100만씩 빵빵 터져
뉴욕 등 북미 상영관 늘어
8일부터 추가 지역서 개봉

뉴욕·뉴저지에서도 상영 중인 영화 '극한직업'이 한국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영화 '극한직업(Extreme Job)'이 개봉 15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극한직업은 6일(한국시간) 누적 관객수 1000만3087명을 달성했다. 극한직업은 한국영화로는 '명량'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 등과 함께 역대 18번째 1000만 영화이자, '아바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5편의 외화를 포함하면 역대 23번째로 1000만 영화 대열에 합류했다. 코미디 영화로는 '7번방의 선물'(2013년 1280만)에 이어 6년 만에 두 번째 1000만 영화가 됐다.

'극한직업'은 8일째 400만 관객을, 10일째 5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이미 1000만 영화 반환점을 돌기 시작했다. 이 기간에 역대 1월 최다 일일 관객수 신기록을 26일(99만5133명)과 27일(1032만769명) 양일간 수립하기도 했다. 이후 설 연휴가 시작된 2일부터 6일까지는 매일 100만 명 전후의 관객을 모으며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또한 북미에서도 추가개봉을 확정 지었다. 현재 뉴욕시와 뉴저지 등 14개 지역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오는 8일에 라스베이거스, 덴버, 밴쿠버, 볼티모어 그리고 캘거리에서 추가 개봉한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경찰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 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극장.상영시간 정보는 웹사이트 www.cj-entertainment.com).

김아영 kim.ahyoung@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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