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측 "김병옥,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추후 조사 예정"[공식입장]

[OSEN=심언경 기자] 배우 김병옥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측은 12일 OSEN에 "김병옥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현재 김병옥은 귀가한 상태며, 면허 정지 여부는 수사가 이뤄져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김병옥은 이날 오전 1시경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로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한다. 김병옥은 경찰에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CCTV 등을 확보해 김병옥의 진술이 사실인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옥은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 영화 '마녀' '내부자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시크릿 마더' 등을 통해 명품 조연으로 자리매김한 배우다. 현재 김병옥은 지난 8일 첫 방송한 JTBC '리갈하이'에서 방대한 역을 맡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OSEN DB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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