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원 또 한 차례 눈폭풍…뉴욕시 인근 1~4인치 눈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는 눈폭풍이 11일부터 불어닥쳤다. 필라델피아 뮤지엄오브아트 앞 계단에 쌓인 눈을 직원이 치우고 있다. [AP]
뉴욕 일원에 또 한 차례 눈폭풍이 예고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12일 아침부터 트라이스테이트에 최소 1~4인치, 일부 지역은 최고 14인치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됐다.

이에 따라 12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동안 경보가 발효된다.

이번 눈폭풍은 11일 밤부터 뉴욕일원에 접근하면서 12일 이른 아침부터 대부분 지역에 눈을 뿌리겠으나 뉴욕시 인근 지역은 1~4인치의 눈이 온 뒤 오후부터는 비로 변할 것으로 예상돼, 미끄러운 도로상태에서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지만 뉴욕 업스테이트와 뉴저지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도 많은 눈이 계속해서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 뉴저지는 1~3인치 가량의 적설량이 예상되며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는 3~4인치, 서폭카운티는 1~2인치 그리고 웨스트체스터카운티와 락클랜드카운티,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은 3~5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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