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필드 한인여성 교통사고 중상

길 건너다 승용차에 치여

뉴저지주 리지필드에 거주하는 10대 후반의 한인 여성이 길을 건너다 차에 부딪혀 중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K씨로 알려진 이 여성은 지난 9일 오후 4시쯤 리지필드 H마트 부근에 있는 샐러불러바드를 건너던 중 트럭을 피하려다 과속으로 달려오는 승용차에 치였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몬로에 거주하는 45세 남성으로 제한속도 20마일 정도의 주택가 저속 도로를 40~50마일의 빠른 속도로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사고를 당한 뒤 해켄색대학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머리를 다친 것 때문에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지필드 한인사회 한 인사는 "사고를 당한 한인 여성은 현장 근처에 있는 한 시설을 방문했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여러가지 개인적인 상황이 있어 사고자의 신상과 관련한 내용이 모두 공개되지 않으면 좋을 것 같다"는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박종원 park.jongwon@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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