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술 먹이는 동영상 논란…호프스트라대 동아리 파티서

호프스트라대학 학생들이 동아리 파티에서 반려견에게 술을 먹이고 있다. [C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롱아일랜드의 대학생들이 학교 동아리 파티 중 반려견에게 술을 먹이는 동영상을 올렸다가 해당 학교로부터 정학 처분을 받았다.

호프스트라 대학교는 14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관련 학생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 동안 파티를 주최한 학교 동아리의 활동 중지와 관련 학생들에게 임시 정학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일은 지난 11일 학교 캠퍼스 밖에서 있었던 '알파 엡실론 파이'(Alpha Epsilon Pi)라 불리는 대학 동아리 파티에서 일어났는데, 당시 일부 학생이 반려견에게 맥주를 먹이고 조롱하는 영상을 찍은 뒤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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