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팅' 위너 전 의원 출소

모범수로 조기 석방
3년간 법원 보호감찰

미성년자와의 '섹스팅'으로 교도소에 수감됐던 앤서니 위너(54·사진) 전 연방하원의원이 14일 출소했다.

위너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9월 10대 소녀들에게 음란한 문자를 보내는 등 이른바 '섹스팅'을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21개월 형을 받았었다.

위너 전 의원의 만기 출소일은 원래 오는 8월이지만 지난 2월 모범수로 인정받아 브루클린으로 옮겨져 사회 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이날 완전 자유의 몸이 된 것.

그는 석방 후에도 향후 3년간 법원으로부터 보호감찰을 받게 된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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