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민 2A순위 대폭 진전

접수일자 1년 2개월 진전
취업이민 1순위 또 동결

영주권자 직계가족(가족이민 2A순위)의 영주권 신청 적체가 대부분 해소됐다.

국무부가 14일 발표한 6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2A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지난달 2018년 1월 8일에서 약 1년 2개월 빨라진 2019년 3월 8일로 대폭 진전했다. 영주권자 직계가족은 사실상 대기 기간 없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게 된 것.

반면, 가족이민 2B순위(영주권자의 성인미혼자녀)는 전달 2014년 8월 1일에서 2014년 8월 8일로 7일밖에 진전하지 못했다. 그 외 가족이민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전달과 비슷하게 약 2달가량 진전했다.

또, 가족이민 비자발급 우선일자 역시 전달과 유사하게 1순위(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 5주, 2A순위 2달, 2B순위 3달 2주,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 6주,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7주 진전했다.

취업이민의 경우 지난달 7개월 만에 3개월 진전한 1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채 또다시 동결돼 2018년 9월 1일에 머물렀다.

박다윤 park.dayun@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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