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넥 성폭행 범인 체포

3인조 범인 중 한 명 붙잡혀
강도·절도·상해·폭행 등 혐의

지난 4일 리틀넥의 가정집에 침입해 3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약 1만 달러를 갈취한 3인조 강도 중 한 명이 체포됐다.

뉴욕시경은 14일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브랜든 다니엘스(24)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그에게 강도.절도.상해.폭행.성폭행 미수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지난 4일 리틀넥 251스트리트와 57애비뉴 인근의 자택을 나서던 34세 아시안 여성은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권총을 든 남성들의 협박에 다시 집으로 돌아간 뒤 약 1만 달러의 현금을 갈취 당했다. 또 용의자 두 명은 성폭행을 가했다.

<본지 5월 7일자 A1면>

지역매체 QNS는 범행 당시 주택에는 피해자 외에도 7명의 사람이 더 있었으며, 범인들이 현금을 찾고 성폭행을 범하는 동안 다른 방에 감금돼있었다고 14일 보도했다. 4일 범행 후 용의자들은 밝은 색상의 세단과 메르세데스 E시리즈 차량에 나눠 타고 도주했다. 다른 두 명의 용의자를 수배 중인 시경은 주민들의 제보(800-577-4782)를 기다리고 있다.

김아영 kim.ahyoung@kore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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