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베리' 제품 20여 종류 리콜

랄프스 등 소유 크로거사
A형 간염 바이러스 가능성

랠프스 마켓 등을 소유한 대형 그로서리 체인 '크로거'가 냉동 베리(사진) 제품을 대량 리콜한다.

크로거 측은 A형 간염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35개주 2800개 매장에서 팔린 스미스(Smith's), 프레드 메이어(Fred Meyer), 해리스 티터(Harris Teeter), 픽앤세이브(Pick 'n Save) 등 20여 종류의 냉동 베리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냉동 베리 제품은 스무디용으로 많이 사용되는데다 유통기한이 2년이나 돼 냉장고에 보관중인 소비자들이 많다.

따라서 리콜 대상 제품은 즉시 환불을 받으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특히 타운센드팜(Townsend Farms)사 제품은 절대 섭취하면 안 된다고 크로거 측은 경고했다.

크로거에 의하면 리콜 대상은 프라이빗 셀렉션 제품으로 PRIVATE SELECTION FROZEN RIPLE BERRY MEDLEY, 48 OZ (BEST BY: 07-07-20; UPC: 0001111079120) 등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ir.kroger.com/File/Index?KeyFile=398256687)나 전화(800-KROGERS)로 확인 가능하다.

크로거 측은 마켓 내 해당 제품은 모두 회수됐다고 밝혔다.

경제부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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