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마트…식료품값 가장 저렴

6개 대형 체인점 비교
홀푸드와 40% 차이

전국 6대 대형 식료품 판매점의 식료품 가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월마트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겟이 2위였고 홀푸드는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식료품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월마트로 나타났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가 전국 6대 대형 식료품 판매점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월마트였고 타겟이 뒤를 이었다. 홀푸드는 비교 대상 6개 업체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는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월마트, 타겟, 크로거, 퍼블릭스, 스프라우츠 파머스마켓, 홀푸드 등 6개 매장에서 채소와 유제품 등 동일한 54개 품목의 구입가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홀푸드의 경우 54개 품목의 가격 합계가 167.01달러인 반면, 월마트는 119.44달러에 불과했다. 가격차가 47달러 이상이었다.

또 타겟은 128.74달러, 크로거 134.95달러, 스프라우츠 파머스마켓 147.02달러, 퍼블릭스 167.01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월마트의 경우 달러 제너럴이나 패밀리 달러 같은 할인 업체보다도 가격이 싼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월마트는 유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타겟은 포장제품에서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 이 부문에서 타겟은 월마트보다 가격이 3% 정도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육류 부문에서도 월마트보다 2% 정도 저렴했다.

경제부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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