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한인·타민족 함께 아우른다

21~22일 NJ 추석맞이 대잔치
리지필드파크 뉴오버펙공원

'제18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를 주최하는 뉴저지한인회 관계자들이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10일 뉴욕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박근영 기획위원장,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 박진영.김동오 준비위원장.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뉴저지한인회 주최 '제18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가 한창이다.

행사 홍보를 위해 10일 뉴욕중앙일보 본사를 방문한 박은림 한인회장과 행사 기획.준비위원장들은 "'남녀노소.한인.타민족을 아우르는 추석맞이 대잔치'를 중점으로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계획을 밝혔다.

행사는 21일과 22일 뉴저지주 리지필드파크의 뉴오버펙공원에서 열린다.

박 회장은 "올해에는 특히 '추억의 복고 시니어퀸 선발대회'를 기획해 70.80 패션을 뽐낼 시간을 준비했다'라며 레트로(Retro) 유행에 맞춰 그때 그 시절의 멋을 아는 주민들의 패션 경연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잔치에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즉석 동포 노래자랑', 'K팝 콘테스트', '미시 뷰티모델 선발대회' 등의 주민 참여 경연과 한국의 전통무용과 중국.인도 등 타민족 전통무용 공연, 클래식.민요.K팝.힙합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과 태권도 시범.전통 궁중 한복쇼.전통문화체험 현장 등도 준비돼 있다. 한편, 22일에는 전통혼례식을 치를 부부도 예정돼 있어 많은 주민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연예인 초청 공연에는 KBS 공채 18기 개그맨 김진철, 청담동 스캔들 등 다수의 OST 경력의 디케이소울, 나는 가수다.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한 색소폰 연주자 루카스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뉴저지한인회는 행사 기간 동안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21~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레오니아 포트리로드 선상의 옛 오버펙공원 입구에서 운영된다. 201-945-9456

심종민 shim.jongmin@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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