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갑질에 회사떠났다”

직장인 5명중 2명꼴

직장인 5명중 2명꼴이 상사의 캐나다판 ‘갑질’로 일을 그만두는 것으로 밝혀졌다.

9일 국영C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4월 직장인 4백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응답자들의 39%가 “상사의 부당한 행위를 견디지 못해 회사를 떠났다”고 답했다.

이와관련, 조사관계자는 “회사가 아니라 상사가 싫어서 일을 그만둔다는 통설이 사실에 근거한 것임이 드러났다”며“특히 실업율이 40여년내 최저치에 달해 이직을 쉽게 선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사는 직장내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부하 직원들을 격려하는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한 응답자는 “상사가 불필요하게 회의를 오래 끌며 모욕에 가까운 언행을 자행해 일자리를 옮겼다”고 전했다.

조사 관계자는 “가장 이상적인 상사를 부하직원들과 원할하게 소통을 하고 일할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매니저”라고 강조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