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박 칼럼]타 주에서 방문한 바이어

최근 조지아로 이주하는 한인들이 적지 않다. 다른 주에서 인터넷을 통해 집을 선택하고, 홈 인스펙션을 문의하는 분들이 있다.

집을 매입하려는 바이어들은 대부분 뉴욕, LA, 버지니아 등에서 오는 분들로 조지아에 있는 집을 사기 위해 홈 인스펙션은 물론, 라돈 인스펙션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대도시에서는 집을 살 때 홈 인스펙션과 같은 절차를 꼭 밟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대부분의 바이어는 조지아의 집들이 상태가 좋다며 만족스러워한다. 가끔은 “조지아는 왜 이래요”라며 비교하는 말을 하는 분들도 있다.

이때 현장에서 느끼기로는 에어컨이나 히터 작동 여부가 변수가 된다. 또 나무가 많아 집 주변으로 뿌리가 집으로 들어가거나 파운데이션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지붕 위로 가지가 뻗어 집으로 슬쩍 들어온 쥐나 다람쥐로 인한 피해가 지적되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태양이 강하고 습한 조지아는 집을 갉아먹는 터마이터와 벌레와 개미, 바퀴벌레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처럼 다른 주에서인터넷만으로 집을 둘러보고 살 때는 홈 인스펙션이 필수적이다. 전문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홈인스펙터가 섬세하게 하나하나 집을 보고 만져보고, 테스트해 가면서 인스펙션을 해야만 집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팍스홈인스펙션 대표 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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