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혐오범죄 근절한다

브루클린 유대인 커뮤니티에
감시카메라 100대 추가 설치

뉴욕시가 유대인 혐오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과 관련 대안으로 감시카메라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나섰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근 브루클린 유대인 커뮤니티에 100대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유대인들에 대한 공격은 뉴요커에 대한 공격”이라면서 “이번 감시카메라를 설치함으로써 뉴요커들이 더 안전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시경(NYPD)의 계획에 따르면 윌리엄스버그와 크라운하이츠 그리고 보로파크 등 최근 정통 유대교인들이 공격을 당했던 곳에 시간차를 두고 설치한다.

먼저 오는 3월까지 30대의 카메라가 설치, 가동한 후 나머지 70대를 설치할 위치는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협의한 뒤 정하기로 했다.

또 NYPD 경관 150명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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