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운전면허증 성별 쉽게 바꾼다

의사소견서 요구 않기로
연내 제3의 성 ‘X’도 허용

뉴저지주가 운전면허증의 성별을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뉴저지주 차량국(MVC)는 12일 발표를 통해 앞으로 트랜스젠더 주민이 자신의 성별을 바꾸기 위해서 더 이상 의사 소견서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차량국 웹사이트에서 성별을 바꾸기 위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새 운전면허증 발급비 11달러와 함께 내면 된다.

현재 성별을 바꾸기 위한 양식은 남성과 여성만이 표기돼 있는데, MVC는 올해 말까지 제3의 성을 뜻하는 ‘X’도 표시하기로 했다.

최진석 choi.jinseok@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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