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도 숨졌다…LA카운티 사망 8명으로

확진도 662명으로 늘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및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진단검사가 늘면서 확진자는 더 증가할 전망이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24일 정오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62명으로 전날보다 126명 늘었다. 사망자는 8명에서 3명이 추가됐다. LA한인타운 확진자는 전날 3명에서 5명으로 증가했다.

<표 참조>

공공보건국은 코로나19로 숨진 환자 중 18세 이하 사망자가 처음 나왔다고 밝혔다. 다른 사망자 두 명은 50~70대로 확인됐다.

LA카운티 확진자 662명 중 42%는 18~40세, 39%는 41~65세로 나타났다. 공공보건국은 젊은층도 감염에 취약하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손씻기’를 거듭 당부했다.

바바라 페러 보건국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모든 연령대를 위협하고 있다”라며 “확진자 및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 우려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자가격리를 해 달라”고 강조했다.

가주 전역에서는 확진자가 249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최소 50명 이상. 미 전역 확진자는 5만2921명으로 전체 사망자는 684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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