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에 소총 겨눈 운전자 체포…영상 추적으로 신원 파악

[abc7 캡처]
경찰 공권력 남용에 의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규탄시위 과정에서 한 남성이 소총을 꺼내 집회 참가자를 위협하다 체포됐다.

abc7뉴스에 따르면 1일 LA 북동부 업랜드에서 열린 경찰 공권력 남용 규탄시위로 길이 막힌 트럭 한대가 멈춰섰다.

트럭 운전자로 보이던 남성은 차가 막히자 “비켜라(back off)”라고 소리를 질렀다. 시위대가 아랑곳하지 않자 이 남성은 차에서 소총(rifle)을 꺼냈다.

그는 소총을 그를 둘러싼 시위대에 겨누고 길을 터 달라고 요구했다. 시위대는 소총을 보고 놀라는 모습도 보였다.

업랜드 경찰국은 공개영상 등을 토대로 트럭 운전사 신원을 파악한 뒤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회부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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