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0일 주총 온라인으로…8일까지 사전 등록해야

한미은행이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주주총회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경했다.

은행의 지주사 한미파이낸셜콥이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수정·접수한 주주총회 소집에 관한 서류(DEFA14A)에 따르면,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서부 시간)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년 주총을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코로나19 때문이다.

이에 따라 4월 17일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들은 6월 8일 오후 5시(동부시간)까지 웹사이트(www.proxydocs.com/HAFC)에 관련 정보를 입력하고 사전 등록을 마쳐야 한다. 등록 한 주주에 한해서 주총 참여, 투표권 행사, 질문 제출 등에 관한 추가 정보가 이메일을 통해 제공된다. 존 안 이사장은 “주주와 은행 직원들의 안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만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존 안, 최기호, 크리스티 추, 해리 정, 마이클 양, 스캇 딜, 데이비드 로젠블럼, 토머스 윌리엄스, 당연직인 바니 이 행장 등 9명의 이사에 대한 재선임, 주요 경영진의 컴펜세이션 조정, 외부 회계법인 선정 등에 대한 안건이 처리된다.

경제부 부장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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