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3명 퀸즈 커뮤니티보드 위원에

CB7, 에스더 이·존 박 씨
CB2에선 원재희씨 위촉

한인 3명이 뉴욕시 퀸즈 커뮤니티보드 위원으로 발탁됐다.

샤론 이 퀸즈보로장 대행은 1일 향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할 커뮤니티보드 위원 33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된 명단에 따르면 한인으로는 에스더 이, 존 박씨가 커뮤니티보드7 위원으로, 원재희씨가 커뮤니티보드2 위원으로 위촉됐다. 커뮤니티보드7은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베이사이드·칼리지포인트·화잇스톤 등이, 커뮤니티보드2는 우드사이드·서니사이드·매스페스·롱아일랜드시티 등이 해당된다.

위원의 임기는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됐으며 총 2년이다. 퀸즈지역 14개 커뮤니티보드에 속한 위원들은 정기적으로 회의 등을 통해 토지사용·교육·시설 등 해당 커뮤니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등을 모색한다.

장은주 chang.eunju@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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