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8월17일 개강”

대부분 대면강의로 정상 진행

USC 캐롤 폴트 총장은 3일 웹사이트를 통해 “8월17일 대면강의로 정상 개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남가주 4년제 사립ㆍ주립대 가운데 가장 빨리 가을학기 일정을 확정한 것이다.

예년보다 1주일 일찍 개강하는 USC는 그 대신 1주일간의 가을방학을 없있으며 11월26일 추수감사절 전에 가을학기 학사일정을 끝낼 방침이다.

개강을 위해 6피트 물리적 거리두기ㆍ마스크 착용은 물론, 대면강좌를 꺼리는 학생을 위해 온라인 인터넷 강좌를 함께 제공하며 실험실 사용은 최소화, 기숙사ㆍ수강신청일은 차후 공지하게 된다. 또 스포츠 훈련시설은 15일 오픈한다.

상황 변화에 따라 스케줄이 달라질수 있다는 단서를 내건 폴트 총장은 “동료ㆍ교직원ㆍ학생ㆍ동창ㆍ기부자ㆍ공공의료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거쳐 스케줄을 확정했다”며 모든 관련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전략콘텐트 봉화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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