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동창회 2020 장학생 발표

클레어 박·준 서·최지현씨
3명에게 총 1만불 지원

이화여대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김현우)가 장학회를 통해 2020년도 장학생 수혜자를 선정, 발표했다. 장학위원회는 “17명의 대학생 응모자 가운데 2명, 대학원생 5명 중 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동포 자녀 대학생으로 클레어 박(Claire Park)과 준 서(Jun Seo)씨가 선정 각각 3000달러가, 동창회원 자녀 대학원생으로는 최지현(Jihyun Choi)씨가 뽑혀 4000달러의 장학금을 받게됐다.

안미상 장학위원장은 “심사위원들이 총 6회에 걸쳐 엄중하게 심사, 결정했다”며 “해마다 성적이 좋고 잠재적 역량이 높은 학생에게 지급되면서 학업 성취도를 높여왔던 이화장학금이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돌아가도록 했다”며 “어려운 시기,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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