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박물관 9월에 문 연다

25% 수용인원으로 운영
시간별 입장권 온라인 예약

자연사박물관이 오는 9월 9일 다시 개관한다.

박물관 측은 지난달 30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25%의 수용인원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미리 시간별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직원들은 매일 발열검사를 받게되고 모든 방문객에 대해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19 안전규정에 따라서 운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운영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모든 방문객이 원하는 대로 입장료를 지불하면 됐지만 재개관 후에는 성인 23달러, 학생·시니어는 18달러, 3~12세 어린이는 13달러로 정액제로 운영된다. 단,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주민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디를 제시하면 원하는 금액만큼 지불할 수 있다.

박물관 내 모든 극장과 홀, 그리고 식음료 시설은 계속 폐쇄된다.

뉴욕시 박물관들은 경제재개 4단계 이후 다시 개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감염 재확산 우려로 일부 실내시설의 재개가 보류됐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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