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사’ 신인문학상 발표

시 부문 KCBN 윤세웅 대표
수필, 안주영·김수자씨 수상

한국 '창조문학사'의 신인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해외기독문학협회는 15일 다양한 비평담론과 창작으로 한국문학을 엮어가는 계간 종합문예지인 '창조문학사'의 제112회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KCBN 미주기독교방송 윤세웅 대표(이사장·신학박사·목사)의 '오월' 외 3편이, 수필부문에는 안주영 씨의 '생각하는 갈대'와 김수자 씨의 '사십이 넘으면'이 각각 올해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조앤 협회장은 "올 가을 뉴욕에서 시상식을 겸한 축하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내년 봄으로 연기됐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예정된 협회 활동을 차질없이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에서 활동하는 기독문인들로 구성된 협회는 매달 정기적인 문학 동아리 모임을 개최, 시낭송을 비롯한 자작품을 발표하고, 한인사회 기독 문학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임은숙 rim.eunsook@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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