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네일협, 지역사회 공헌 감사패 받아

오션카운티 저소득층 600여 가구에 음식 배달
재향군인회에 마스크·손 세정제·성금 기부

뉴저지네일협회(이하 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공로로 감사패(사진)를 받았다.

협회는 16일 오션카운티 재향군인회로부터 지역사회 600여 저소득층 가정들에 음식을 제공하는 한편 각종 방역물품을 기부한 데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협회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여러 차례 손종만 회장을 중심으로 어려운 가정에 음식을 배달하는 구호활동에 참여했고, 지역 재향군인회에는 마스크·손 세정제와 함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손 회장은 “협회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데 많이 도와 준 재향군인회에 있는 퇴역 미군장교 출신이자 민권운동가인 앤드류 미핸씨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미핸씨가 한인 입양인으로 미국사회에서 성공한 뒤 현재도 한인 입양인들을 돕기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인이라는 좁은 울타리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도움을 주는 그런 네일협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협회 회원 가입과 활동 문의는 908-489-8384. 협회 웹사이트 www.knailnj.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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