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비자 수수료 인상…1440달러→2500달러

이민서비스국(USCIS)이 다음주부터 비자 신청의 속성처리(premium processing)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인상한다.

16일 USCIS는 10월 1일 USCIS 긴급지원 법안 등이 포함된 단기예산안(HR8337)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속성처리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일자 이후로 우편소인이 찍힌 USCIS의 속성처리 신청서(I-907)의 수수료가 기존 1440달러에서 2500달러로 오른다.

USCIS는 19일 이후에 속성처리 신청서가 잘못된 금액의 수수료와 함께 접수될 경우 거부와 함께 수수료가 반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속성처리 서비스는 USCIS가 신청을 접수한 날로부터 15일(휴일 제외)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속성처리 서비스는 비이민비자 신청(I-129) 중 E-1, E-2, H-1B, H-2B, H-3, L.O.P.Q.R.TN 등 취업관련 비자 신청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USCIS에 따르면 비농업 단기 취업비자(H-2B)와 종교(R-1) 비자는 예외로 수수료가 1440달러에서 1500달러까지만 오른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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