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한국 스타트업 바이어 상담회 개최

‘온라인 해외진출 사절단’ 행사
이달 30일까지 2주간 진행

MEGAACCY(대표 김성관)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과 바이어 간 원격 상담을 주선하고 있다. [사진 뉴욕수출인큐베이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뉴욕 수출인큐베이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및 한국 창업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온라인 해외진출 사절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출장 및 신규 바이어 발굴이 어려워짐에 따라 중진공에서 한국의 창업 기업들을 모집해 비대면으로 바이어 미팅을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 해외진출 사절단은 중진공의 해외 거점 중 한 곳인 뉴욕의 창업특화 수출인큐베이터(BI) 온라인 입주 프로그램의 하나로 현지 공동 수행사인 뉴욕 MEGAACCY(대표 김성관), LPR 글로벌(대표 Mikah Lee)과 협업해 지난 19일부터 시작, 오는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소비재, 헬스케어, IT 등 중진공에서 자체 선정한 10개 창업 기업이 참여해 업종별 바이어와 현지 마케팅 전문가 멘토 등 30여 개사가 원격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미국 시장에 대한 성공적인 진출 및 수출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진공 뉴욕 수출인큐베이터는 미 동부지역 진출을 희망하거나 수출 활동 중인 한국 기업들의 현지 정착 및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사무실 입주 지원과 현지 마케팅, 시장 조사, 바이어 알선, 법률 자문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수출 지원 서비스를 최대 4년까지 지원하고 있다.

김일곤 kim.ilgon@koreadailyny.com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Video News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