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특별후원 행사 성료

모금액 1만5000불 달성
“우수작가 지원 지속”

안형남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열린 알재단 후원행사에서 사회를 보는 김정향 알재단 이사장. [사진 알재단]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의 2020 특별후원 행사가 지난 3일 뉴저지 안형남 작가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김은실 알재단 이사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김정향 알재단 이사장이 사회를 맡아 재단의 2020년 운영 상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만5000달러의 후원금이 모아졌다. 이 기금은 재단 프로그램 운영 및 작가의 작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알재단 이숙녀 회장은 “팬데믹으로 전례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많은 분들을 초대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후원금액은 예상 목표액을 훨씬 넘어섰다”고 말했다.

한국 현대 미술 발전과 한인 미술 작가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비전 아래 2003년 설립된 알재단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과 대중 강연, 한인 작가 아카이브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편, 알재단 후원은 공식 홈페이지(www.ahlfoundation.org/support/donation)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info@ahlfoundatino.org)로 하면 된다.

임은숙 rim.eunsook@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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