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소상공인 보호에 힘쓸 것”

베이사이드 등 주하원 26선거구
브라운스타인 의원 6선 도전

오는 11월 3일 2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 선거에서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민주·사진) 의원이 6선에 도전한다.

22일 브라운스타인 의원은 본지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중산층 세금 부담 완화와 유급병가·총기규제 등에 힘써왔다”며 “6선 연임에 성공하면 코로나19 사태 속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소상공인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최근 식당들이 야외영업을 위해 사용하는 히터·텐트 등 장비를 구입할 때 판매세 면제 혜택을 주는 법안(A 11051)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역구 내 한인을 포함한 많은 아시안들이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중산층”이라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20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상업용 세입자의 강제퇴거 금지 조치를 내달까지 연장하는 등 주정부 차원에서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주하원 26선거구는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일부 지역과 베이사이드·리틀넥·어번데일·베이테라스·화잇스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한인 인구가 1만 5000여 명으로 추정되는 한인 밀집 지역이다.

26선거구에서 10년간 의원직을 이어오고 있는 브라운스타인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 존 알렉산더 사케로스 후보와 맞붙는다.

심종민 shim.jongmin@koreadailyny.com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Video News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